분류 전체보기651 서울시 공공자전거란? 서울특별시 공공자전거는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의 새로운 명칭으로, 심각한 사회문제로 나타나고 있는 서울시의 교통체증, 대기오염, 고유가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사회 및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스테이션 안내공공자전거의 대여와 반납이 무인으로 이루어지는 정류장 형태의 공간을 스테이션이라고 합니다. 스테이션은 주변 생활시설에 접근 및 시민들의 이용이 편리한 장소를 중심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현재 여의도(25개소)와 상암동(18개소) 지역에 총43개의 스테이션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서울시 공공자전거 이용자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테이션이 설치된 곳이면 어디에서나 자전거를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션 구성요소 공공자전거 :.. 2013. 11. 12. 자전거 핸들바 종류 핸들바는 스템과 맞물려서 자전거의 방향을 조정하는 자전거의 부품이다. 핸들바에는 브레이크 레버, 변속레버, 그립 등을 장착할 수 있다. 기능이나 형태로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다. 플랫바(Flat bar) 자전거 핸들 바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로 일자 바라고도 한다도로나 크로스컨트리용으로 많이 사용된다완전한 일자라기 보다는 약간 휘어져 있다길이는 580mm 이다 라이저바(Riser bar) 플랫바의 양쪽 끝이 올라가 있는 형태무게중심을 쉽게 위로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묘기용 자전거, 다운힐(DH), 크로스컨트리(XC) 에 많이 사용높이가 낮으면 로우 라이저바(Low), 높이가 높으면 하 라이저바(High) 로 분류길이는 640 ~ 680mm 이다 블혼바(Bull Horn Bar) 소의 뿔을 닮은 형태의 .. 2013. 11. 12. SIRRUS 전면적으로 합금처리한 A1프리미엄 알루미늄 프레임랙/휀더 마운트 장착가능넓은 타이어 클리어런스시러스 더블윌 형태로, 가공처리한 알로이 림으로 강도와 신뢰성 높은 브레이크 성능 제공9단 구동계용 트리플 크랭크셋체인가드 장착스페셜라이즈드 바디 지오메트리 타르가 스포트 안장은 앞/뒤 안장 범퍼를 적용 2013. 11. 12. 방풍 방한 장갑 자전거에 재미가 들인 시기가 늦가을이다 보니 이른 아침에 타다 보면 손이 시리다. 겨울도 생각해야 하고 해서 겨울용 자전거 장갑을 하나 마련했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나름 사용한 사람들의 평은 좋은 편이니 기대해 봐야 겠다. 소재 : 네오플랜사용시기 : 가을, 겨울손등 부분에 방풍, 방한에 강한 윈드스타퍼 소재적용원단 안쪽 손바닥 부분에 부드러운 기모처리손가락 부분 전도성 원단 사용해서 스마트폰 터치가 가능손등 부분에 침수지연(WATER RESISTANT)원단 적용 사용기는 물건이 도착하면 ^^ 2013년 11월 5일 장갑이 도착했다. L사이즈를 주문했느네 손에 딱 맞는 느낌이다. 원단이 그닦 좋아 보이지는 않지만 저렴한 가격에 비해 착용감은 좋은 편이다. 내일은 장갑을 끼고 라이딩을 해야 겠다 ^^ 2013. 11. 12. 자전거 핸드그립 자전거를 타고 장시간을 달리다 보면 손목이 많이 아픕니다. 타고 있는 솔로7의 그립은 고무그립 인데 손목 통증을 견디기가 쉽지 않습니다. 핸드그립은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크게 바엔드가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구분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바엔드 그립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바엔드 부분에 손을 올리면 라이딩 때 온몸의 힘을 손실없이 자전거에 전달이 가능하다라이딩 시 팔저림과 어깨 결림을 예방할 수 있다업힐 할때나 가속할 때 좋다 바엔드 그립이 달려 있었던 자전거를 편하게 탄 기억이 있어서 바엔드 그립으로 교체하기로 맘 먹고 몇가지 후보군을 정해 놓고 고민중입니다. 사진은 고가에서 저가순입니다. Ergon GS2-S 재질 : 바엔드에 고무가 부착되어 있는 컴포지트, 무게:227g CONNECT ERGO MA.. 2013. 11. 12. 자전거 스템(Stem) 스템(영어: stem)은 자전거 손잡이를 자전거 포크에 연결하는 부품이다. 거위 목(영어: goose neck)으로도 불렸다. 퀼(quill)과 스레드리스(threadless) 형식이 있는데 각각 헤드셋과 포크 모양에 따라 맞추어 쓴다. 1. 퀼스템 : 자전거 초기모델에 적용되던 스템으로 일반 생활용 자전거에 많이 사용된다. 포크 위에 바로 끼워서 사용된다. 이번에 산 솔로7은 생활용 자전거 였다 ㅡㅡ; 2. 쓰레드리스(Threadless) 스템 : 포크의 스티어링 튜브를 길게 자른 다음 위로 빠져나온 부분을 옆으로 조이는 방식으로 스템의 위치가 몸에 맞지 않으면 스페이서를 올리거나 스템을 뒤집어 끼울 수 있다. 핸들바의 탈착이 쉽다. MTB 나 로드 등 전문용 자전거에 주로 사용된다. 2013. 11. 12. 나의 솔로7 자전거 중고자전거를 사려고 중고나라 등을 몇일 동안 뒤졌지만, 맘에 드는 색깔과 사이즈의 자전거를 구할 수가 없었다. 옆에서 보고 있던 내반쪽님이 답답했는지 동네 삼천리 자전거 대리점 가서 가격 알아보자구 해서 산 놈이다. 대리점에서 직접 사면서 알게 된 사실 ^^. 대리점에서는 부속을 교환해서 원하는 자전거를 만들어 준다는 사실. 너무 친절해서 서로 다른 제품의 부속을 합쳐서 정체 불명의 자전거도 만들어 준다는 ㅡㅡ; 원하던 것은 모두 검은색이었는데. 프레임 사이즈가 맞는 건 바퀴가 빨간색의 자전거 밖에 없었다. 그래서 바퀴만 검은색으로 교환해서 이 놈이 탄생했다. 붉은색 손잡이와 패탈, 브레이크 선이 포인트가 되어서 실제 보기에 나쁘지 않다. 7단 기어와 21단 기어를 두고 많이 고민했는데 실제로 강변을 달.. 2013. 11. 12.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 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