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노인 무임승차 축소

전국 6개 도시의 지하철 공사들이 무임승차 혜택의 범위를 축소하려고 한다.

내용인 즉은 소득에 따라서 혜택에 차등을 두고 그 대상도 70세 이상으로 줄이자는 것이다.

 

 

소득수준에 따라 무임승차의 혜택에 차등을 두거나 50%의 할인 혜태을 두자는 것인데

노인인구가 갈 수록 늘어 나면서 각 공사의 적자폭이 늘어나서 어쩔수 없다고 하는데

이해는 되지만 갈 수록 복지의 질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무엇일까?

 

 

 

지하철

승차 방향을 착각하고 반대편 게이트로 들어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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