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i1 '라이파이(Li-Fi)' 영국 대학 연구팀이 LED 전구에서 나오는 빛의 파장을 이용한 ‘라이파이(Li-Fi)’ 기술로 기존 광대역 통신망보다 250배 빠른 전송속도를 구현했다고 한다. 어떤 기술인지 궁금해서 찾아 봤더니 라이파이는 2011년 영국 에든버러대학 헤럴드 하스 교수가 제안한 용어로 라이트 피델리티(light-fidelity)를 줄인 말이라 한다. 원래 LED전구의 조도를 조절하기 위해 개발된 기술로 프로그램이 가능한 LED전구의 특성을 이용해서 정보를 전달하는 활용될 수 있다고 한다. 빛이 끊기면 정보 전달되 끊기는 단점도 있지만 닿는 곳에서만 가능하다고 하지만 이 기술이 상용화 되면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유용할 것 같다. 2013. 11. 12. 이전 1 다음